좋은 계획을 짜 주어서 무척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일정은 유동성이 있다 보니 이틀 정도는 비워둬서 저렇게 빈 공간이 남았습니다.
아테네를 경유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다고 하셨는데 사실상 산토리니와 자킨토스만 보고 싶지만 그렇게 보기에는 교통 편이 없어서 아테네를 경유해서 가는 걸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아테네는 경유지로만 활용할 예정입니다.
런던 항공을 통해서 런던 히드로에서 아테네로 가는 항공편과
라이언 에어를 통해 아테네에서 산토리니 산토리니에서 아테네로 가는 것이 괜찮을 듯하고
자킨 토스는 항공편이 부족하여 페리를 이용하여 가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테네에서 두브로브니크에 가려고 하니 항공편 말고는 또 없어 보이는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항공편으로만 금액이 너무 커지는 것 같아 우려가 됩니다. 좋은 조건이나 방법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크로아티아에 자그레브 사이에 플리트비체 당일치기로 추천해주셨는데 자그레브에 좀 더 중점을 두는 게 맞는 거죠??
번거로우시더라도 좋은 답변과 수정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