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런던 in 9월 22일 로마 out 입니다
항공권과 런던-파리구간 유로스타 예매는 완료하였고
숙소는 호스텔 위주로 묵을예정입니다
글로벌패스 21일권 유스2등석으로 구매예정이고 개시는 파리-브뤼셀 이동시 개시예정입니다
루트가 런던 3일 / 파리 5일 / 브뤼셀 2일 / 프랑크푸르트 2일 / 뮌헨 2일 / 할슈타트 2일 / 빈 2일 / 체스키 1일 / 프라하 2일
베를린 2일 / 루체른 2일 / 인터라켄 1일 / 밀라노 1일 / 베니스 2일 / 피렌체 2일 / 나폴리 2일 / 로마 4일
이렇게 루트는 짜놨습니다.
고민인게 베를린-루체른 구간 쿠셋열차 이용하고싶은데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서
루트를 프랑크푸르트-베를린-프라하-체스키-빈-할슈타트-뮌헨-루체른 이렇게도 생각하고있는데
어떤게 더 나을까요??
하루경비를 10만원정도로 잡아도 괜찮을까요??
숙박포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