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경선입니다.
회원정보에서 최종로그인인 언제였는지 봤더니 2년전이네요;; -_-;;
그 사이 아는 분들은 다... 떠나가신 것 같고, 오로지 익숙한 이름은 황민 대표이사님 뿐.. ㅋ
제 친구가 이번에 혼자 유럽여행을 가는데, 야간열차 때문에 고민을 하길래 저도 좀 알아봐주려다가
바로 생각난 곳이 여기.. 풉;; 그래서 무턱대고 전화 드리고, 본인이 아니라서 문의도 애매하게 했었던 것 같은데
전화상담 해주시고, 친구한테까지 전화 직접 걸어주셨던 분. 감사드려요. +_+
아마 이런 것 때문에 에주투어를 계속 찾아오는 것 같아요.
이제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다들 바쁘실 것 같은데, 화이팅입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