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ISEC 를 통해서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일정이 7월 4일 출국해서 28일 귀국입니다..
[오스트리아]
빈 - 2일
할슈타트 - 2일
짤쯔부르크 - 1일
[체코]
체스키 크롬로브 - 1일
프라하 - 2일
[독일]
베를린 - 2일
쾰른 - 1일
프랑크푸르트 - 1일
하이델베르크 - 1일
슈투트가르트 - 1일 === 여기까지 7/18일 인데
---- 여기서 고민입니다..
파리로 가서 파리 3일 정도 하면 21일까지이고... 프랑스 일정을 빼고 바로 스위스로 갈건지..
슈투트가르트 -> 파리는 비행기가 낫다고 하는 정보가 있어서... 흠... 유레일 패스는 프랑스를 빼고 끊는게 좋을지요??
(스위스로 가면 루체른을 넣으려고 합니다... )
유레일 셀렉트 10일권은 모자랄듯 하기도 하고....
추천좀 부탁합니다.
[스위스]
인터라켄 - 3일 25일까지..( 여기서는 스위스VIP패스인지? 그거 쓸려구요...)
취리히 에서 26,27일을 보내고 28일 귀국을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