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화) ‘스위스’ 취리히 in
7.4(수) 베른 -> 루체른 (베른 숙소, 루체른 당일치기)
7.5(목) 인터라켄 -> 베른 (베른 숙소, 인터라켄 당일치기)
7.6(금) 베른 -> ‘독일’ 뮌헨 (오전 이동, 뮌헨 관광)
7.7(토) 뮌헨 -> 로텐부르크 (로텐부르크 당일치기)
7.8(일) 뮌헨 -> 베를린(뮌헨 관광 후 야간열차로 이동)
7.9(월) 베를린
7.10(화) 드레스덴 (베를린 숙소, 당일치기)
7.11(수) 베를린 ->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구경 후 오후에 열차이동)
7.12(목) 프랑크푸르트 관광, 늦은 오후 out입니다
짧은 여행이라 루트를 이렇게 정했네요..
1) 이 루트 어떤가요..? 무리라고 생각되어지는지, 아니면 여기서 더 보탤만한 루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뮌헨 -> 베를린 이동이 장장 6시간 거리로 무리가 맞지만, 베를린은 꼭 가보고 싶어서..)
2) 유레일패스? 아니면 스위스 패스, 독일패스 따로?! 패스에 대한 개념은 아직까지도 어렵기만 하네요.. 어떤 결정이 좋을지 살피어 주시기를..!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