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인천 출발 9/1 인천 도착 프라하 인/아웃입니다. 

프라하에는 8월 14일 저녁 8시 40분 쯤 도착할 예정이고 프라하에서 15,16일까지 보낸뒤 

16일 점심쯤 독일 드레스덴으로 도착할 예정입니다.드레스덴에서 1박한뒤 

17일 오후 늦게쯤 베를린으로 넘어가 18,19,20일까지 있고

20일 아침 일찍 볼프스부르크로 넘어가 아우토슈타트 구경한뒤 저녁에 프랑크푸르트로 넘어가서

22일 아침쯤해서 만하임에 넘어가려합니다. 만하임에서 개인 일정을 본뒤 

23일 저녁 슈트트가르트로 넘어가

24일에 benz박물관과 porsche박물관을 구경하고 뮌헨으로 넘어가서 25,26,27일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26일은 퓌센 당일치기 예정입니다

이후 27일 아침에 잘쯔부르크로 넘어가거나 빈으로 갈 생각인데

  잘쯔부르크라면 28일 늦게 할슈타트로 넘어가 29일 늦게 프라하로 넘어가 마무리짓고 31일 아웃하려하고

  빈일 경우에도 29일 늦게 프라하로 넘어가 마무리 짓고 31일 아웃하려고 합니다.

  두가지 경우다 30일에 프라하로 넘어가 마무리 짓고 31일 아웃하는 경우도 생각하고 있어 고민입니다.

그리고 만약 만하임에서 볼일이 없다면 프랑크푸르트를 넉넉히 잡고 하이델베르크 여행후 슈트트로 이동하거나

오스트리아에 잘쯔부르크와 빈 모두 관광할 생각입니다

마지막에 프라하 전날 도착하는 것도 시간 여유 갖기 위해라서 오스트리아는 좀 빡빡한가 궁금합니다.

처음가는거라 교통편 짜는 것도 만만치 않고 시간예상이 어려워 고민되네요... 교통편하고 일정추천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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