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현지에서 환전하실 때여
절대 은행에서 하지마시구요
제 기억엔 은행원이 넘불친절해서 눈물날뻔했어요
체코의 국립박물관가는길에 양족으로 대로가 있는데여
양옆으로 상점들이 즐비하죠
박물관을 바라보고 서서 오른쪽편의 길에 사설 환전소가 쭈욱있음당
여기가 환전하기 젤 좋습니다 제 경험으로는여...
그렇다고 아무곳에서나 하시면 안되구요 20달러 갖고 있는데 얼마줄수있냐고 물어보셈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환전율이 젤 좋은곳에 가서 20달러에 720 코루나 받았어요 뮌헨 역에서는
600도 못받았는데 말이죠..
체코에서 유명한 상품으로는 유리제품이라고 할수있겠죠..
이태리 무라노 섬이 유리세공 작품위주인데 반해서..
여기는 보석류나 잔 종류가 많죠..
마찬가지로 박물관쪽 대로에 유리제품 상가가 많습니다.
뭐 체코에 유리제품이 싸고 가격도 좋다고 하는데..
사기에 만만한게 없었습니다. 관광객들 대상이라서 좀 비싼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또 체코의 음식으로는여..
다양한 스테이크를 즐기실수가 있어요..
저도 몰랐는데 현지에 가서 안사실이죠.. 다양한 스테이크로 유명하다고..
만2천원 정도만 내면 고급레스토랑에서 배부르게 드실수있어요..
또 한가지 체코에는 부드바이젤이라는 맥주가 유명합니다.
유럽여행하면서 마셨던 맥주중에는 부드바이젤이 젤루 맛있었던 기억입니다.
부드럽구요..
버드와이저가 여기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여~~
그럼 담에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