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프르트 인으로 9/6일 들어가서 13일에 프라하 아웃 생각하고요 있고요
프랑크프르트 6일 저녁 5시 도착 뉘른브르크로 이동 숙박 ->7일 뉘른에서 로텐브르크 관광 바로 체스키로 넘어가서 숙박 ->8
일 체스키 오전 점심까지 관광 할슈로 넘어가서 2~3시간 관광 짤쯔로 넘어가서 숙박 -> 9일 짤쯔에서 대강 보고 빈으로 이동
숙박->10일 빈오전 점심 관광 부다로 이동 숙박-> 11일 부다 오전 점심 관광 저녁에 야간열차로 프라하로 -> 12일 프라하 하루
관광-> 프라하에서 저녁 7시 아웃
이렇게 일정을 짜봤는데요 우선 궁금한게 프랑크프르트에서 체스키로 넘어가는 부분인데요
프랑크프르트->로텐->뭔헨->짤쯔 쪽으로 이동하는게 더 나은건지
로텐에서 바로 체스키로 넘어가는게 어려운지 가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요
일정이..너무 무리일까요 ㅜ.ㅜ? 너무 심히 빡빡하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