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금) 인천-런던
(항공편)
5/27(수) 런던-브뤼셀
(유로스타)
5/28(목)
브뤼셀-암스테르담 - 탈리스 구간권 구매
5/29(금) 암스테르담-파리
- 탈리스 구간권 구매
6/02(화) 파리-마드리드
(항공편)
6/04(목)
마드리드-바르셀로나
6/07(일) 바르셀로나-로마
(항공편)
6/11(목)
로마-베니스
6/13(토) 베니스-인터라켄
6/15(월) 인터라켄-뮌헨
6/17(수) 뮌헨-비엔나 (야간열차)
6/19(금) 비엔나-부다페스트
6/20(토) 부다페스트-프라하 (야간열차)
6/22(월)
프라하-인천 (항공편)
도시간 이동 일정을 저렇게 짜서 유로스타랑, 항공권은 예매를 한
상태이구요.
나머지 철도 이동구간 떄문에 고민중인데요.
플렉시패스 10일 vs 연속패스 15+2일 로 고민중입니다.
(연속패스를 선택하게되면
탈리스는 구간권을 구매하고 패스를 6월4일날 개시하려합니다.)
연속패스 사용시 마지막 17일째인 20일날 야간열차를 타게되는데, 이렇게 되도 문제가 없나요?
(찾다보니 플렉시 패스의 경우 야간열차는 오후7시 이후 탑승 다음날 오전4시 이후에
내릴시에는,
내리는 날짜를 기입하더라구요.
그래서 연속패스도 야간열차 탑승시 내리는 날까지 패스에 포함
되어야 되는지 이 부분떄문에 문의드립니다.)
세부 관광일정은 안정해진터라 주변 도시 당일치기 떄문에
15+2일로 마음이 기울긴 했는데 마지막 이동이 허용되는지 여부때문에
고민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