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보다 프랑크푸르트에 숙박하면서 교외로 나갔다오는게 더 재밌을 것 같아서 수정해봤어요.
헝가리까지 갔다오는 것도 조금 무리인 것 같아서 뺐구요ㅠㅠ 제가 너무 빡빡한 여행을 별로 안 좋아해서요...
7월 31일-제네바에서 몽트뢰 이동, 몽트뢰에서 1박
8월 1일-인터라켄으로 이동
8월 2일-인터라켄
8월 3일-인터라켄
8월 4일-루체른으로 이동
8월 5일-루체른
8월 6일-루체른
8월 7일-취리히로 이동 후 1박
8월 8일-프랑크푸르트로 이동
8월 9일-하이델베르크 당일치기
8월 10일-브뤼셀로 이동
8월 11일-암스테르담 이동
8월 12일-잔세스킨스 구경후 암스테르담으로 와서 베를린 행 야간열차
8월 13일-베를린
8월 14일-베를린
8월 15일-드레스덴으로 이동후 1박
8월 16일-프라하로 이동
8월 17일-프라하
8월 18일-체스키로 이동후 1박
8월 19일-빈으로 이동
8월 20일-빈
8월 21일-잘츠부르크로 이동후 1박
8월 22일-뮌헨
8월 23일-뮌헨
8월 24일-취리히로 이동후 1박
8월 25일-아침에 출국
루트 괜찮나요? 너무 힘들지 않으려나요? 여행을 총 45일 하기때문에 후반부에 너무 안빡빡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기 빨간색 표시한 걸로 유레일을 쓰려는데 쓰는방법이랑 예약구간 뭐 이런거 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