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연우님께서 올리신 글입니다.>
유럽여행을 가기 전에 가이드 북외에 읽어보고 가면 좋을 책들입니다.
일단은 떠나는 분의 취향에 맞게 선택을 하시는게 좋죠.
이 책들은 문화, 역사, 미술쪽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책입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하시는 책들 입니다...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1,2"-이주헌 (학고재)
"헬로우 유럽 미술관, 박물관 1,2"(김영사)
"그리스,로마 신화"-이윤기(웅진)<--그리스를 가실
거라면...
"신화, 그림으로 읽기"-이주헌(학고재)<--그리스를 가실 거라면...
"두브로브니크는 그날도
눈부셨다"-김삼윤(효형출판)
"차도르를 벗고 노르웨이의 숲으로"-김삼윤(개마고원) <--중동지방에 대해서도 나와 있음.
그리스와 터키도 수록되어 있음.
"시대의 우울"-최영미
그리고 가이드북으로는
"팔로우 미 지중해",
"팔로우 미 유럽"-에오스여행사
"여행천하 유럽"
"론리플래닛 유럽(한글 번역판)"-신발끈 여행사
유럽 전반을 다룬 가이드북으로는 이 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나라를 깊이있게 파고 싶으시다면...
디키 시리즈에서 나온 각 나라별 가이드북이 자세하고 좋습니다...
서양의 역사에 관학 개론서들중 불만하고 학문적인 업적으로도 인정받는 책들은 서양사개론 - 민석홍 저 서양사강의 - 배영수
편저 가 우리나라 학자들의 저서로 유럽의 역사에 대해서 편년체 방식으로 서술되어 있어서 보기에 편합니다 그외에는 앙드레 말로 저술의
유럽 각국사들도 책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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