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프라하(3박) - 체스키 크롬로프(오전에 잠깐) - 잘츠부르크(3박) - 빈(3박) - 자그레브(1박) - 자다르(2박) - 두브로브니크(3박) - 로마(3박) - 피렌체(3박) - 베니스(3박) - 밀라노(당일) - 인터라켄(3박) - 루체른(2박) - 베른(2박) - 프랑스(8박)
이렇게 가서 10월 12일에 다시 돌아오는 40일 일정입니다
1. 유레일과 구간권중 어느 것이 좀 더 저렴할까요? 제가 아직 대학생이라 아무래도 돈이 가장 문제에요..
2. 유레일을 하게 된다면 여러가지 종류가 있던데 어떤게 좋을까요? (참고로 제가 유스 더라구요)
3. 필수 예약 구간은 무슨말이죠? 유레일 비용을 내고 또 다시 끊어야 한다는 건가요?
4. 나라와 나라를 가게 해주는게 유레일이죠? 나라 내에서 이동하는건 다르죠? 예를들어 스위스 패스나 트랜 이탈리아는 또 끊
야 하는거죠?
매일매일 찾는데도 매일 이해가 안되고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겁나요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