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7/12 밤에도착, 6박)- 파리(7박)- 스위스(3박) - 독일(5박)-프라하(2박, 8/4일 낮12시 출발)
이렇게 계획중이고요 현재 스위스에서 4박, 독일 4박으로 일정을 변경할까 고민중입니다.
스위스는 인터라켄, 라우터브루넨, 뮈렌, 김머발트, 쉴트호른, 그린데발트, 피르스트 이렇게 갈예정이고요
시간이 되면 체르마트도 갈까합니다.
독일은 뮌헨, 풰센, 짤즈부르크, 뉘른베르크, 뷔르츠부르크, 하이델베르크, 밤베르크,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드레스덴
이렇게 생각하고있는데 일정이 너무 빠듯하면 베를린은 뺄까 생각중입니다ㅠㅠ
각 도시별로 너무 비슷한 느낌이거나 빼도 될 도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스위스와 독일내에서 도시를 어떤 순서로 이동하는것이 좋을지 어디서 숙박을 하는게
이동시간을 줄일수 있을지 세부일정좀 도와주세요ㅠㅠ
유레일은 셀렉트 패스 6일, 스위스에서는 스위스패스를 끊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