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문의드리고 파일첨부한대로 일정 추천은 받았는데요
일정을 조금 수정하게되어서 다시 문의드리려고합니다.
6월1일 오후7시 로마인이구요, 28일 오전 10시 파리 아웃이에요
이탈리아에서는
로마 4박5일(바티칸투어, 남부투어) - 피렌체 2박3일(친퀘테레도 다녀올 생각입니다) - 베니스 2박3일(부라노,무라노섬)
오스트리아에서는 할슈타트가 꼭 가보고싶어서 문의를 드렸었는데
잘츠부르크로 들어가서 할슈타트를 당일로 구경하고 빈으로가서 프라하로 가는 일정을 추천해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오스트리아가 4박5일의 일정이되고 체코가 2박3일의 일정이 됐는데 오스트리아의 하루를 체코에 더 쓰고 싶은데 어떻게 조정이 가능한지 궁금해요
그리고 오스트리아 일정 자체를 계속 빈에서 머무르면서 할슈타트를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것을 생각해봤는데 지금 추천해주시는 일정중에 어떤게 효율적인지 설명 부탁드려요
스위스에서는 루체른으로 들어가서 리기산을 오르고 인터라켄으로 이동해서 융프라우까지 등정하는건 추천해주신 일정이 좋은데 마지막에 욕심이생겨서 추가했던 체르마트까지 다 소화하기엔 막상 부담이 될거 같아 인터라켄에서 하루의 일정을 더 추가하려고합니다.
인터라켄에서는 바로 리옹으로 들어가게 될거 같은데 리옹에서 3일정도 머무르고 파리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수정된 루트라면 이전에 추천해주신 일정에서 얼마나 수정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패스권도 플렉시 10일권에 2일권 추가하는게 유효하게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