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보니 더 기울여져 있었던 '피사의 사탑'
어떻게 무너지지않고 저렇게 세워져 있는지 정말 신기했어요 !
너도나도 다 피사의사탑과 함께 손가락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었어요 ㅋㅋㅋ
피사에서 볼것은 사탑뿐이지만 매번 사진으로 보던거 실제로 보니 새로웠어요!
일본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를 보고서 갔어요 ㅎㅎㅎ
두오모가 멋있긴 멋있었음 ㅜㅜ 둥근 지붕이 인상적이었어요
두오모 꼭대기에 올라가지 않고 시계종탑에 올라갔는데
거기서 본 피렌체 경관도 멋있었어요!
너무너무 좋았던 친퀘테레 ㅜㅜ
1박 하고 싶었는데 당일치기로해서 너무 아쉬웠어요ㅜㅜ
색깔이 알록달록해서 사진찍는곳마다 다 그림같았던 ㅜㅜ 해변에서 해수욕이랑 수영 즐기고 있던 외국인들이 부러웠음요ㅜㅜ
밤에 본 콜로세움
낮에 본 콜로세움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
어떻게 저렇게 지었을까하는 생각을 절로 들게 했던 웅장한 콜로세움이엿네요 ㅎㅎㅎ
이탈리아는 또 가고싶네요ㅜㅜ 사진보니 더더 생각나는 이탈리아~
다음엔 소도시로 여행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