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인천 국제공항 3층 출국장 도착 
해당 탑승 카운터에서 체크인 및 탑승 수속

인천출발 - 경유지 도착
경유지 출발 - 자그레브 도착


자그레브 전일 자유관광
-반젤라치크 광장, 대성당, 노천시장, 돌의문 등

자그레브 : 플리트비체 당일치기 (버스로 편도 약 1h30~2h 소요)

플리트비체 국립호수공원 : 플리트비체 국립호수공원은 상층부의 큰 호수와
                                            하층부의 작은 호수로 나뉜다.

자그레브 - 자다르 (버스이동, 약 3h30 소요)


자다르 도착 후 숙소 체크인 및 자유관광
- 5개의 우물, 나로드니 광장, 성 아나스타샤 대성당, 바다 오르간, 태양의 인사 등

바다 오르간 : 크로아티아의 천재적인 설치 예술가 니콜라 바시츠(Nikola Basic)가 2005년 70m의 파이프 35개를 박아 만든 세계 최초의 파도가 연주하는 바다 오르간

태양의 인사 : 낮에 태양열 전지판이 태양빛을 모았다가 밤에 LED등을 통해 빛을 발산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표현한 니콜라 바시츠의 또 다른 작품

자다르 - 스플리트 (버스이동, 약 2h30~3h 소요)


스플리트 도착 후 숙소 체크인 및 자유관광
-디오클레티안 궁전, 그레고리우스 닌의 동상, 고고학 박물관, 열주광장 등
 
디오클레티안 궁전 : 대리석으로 지은 화려한 궁전으로, 로마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퇴임 후 이곳에서 여생을 보내기 위해 지었다.

그레고리우스 닌의 동상 : 크로아티아의 주교였던 닌은 국민이 자국어로 예배를 볼 수 있는
                                          권리를 갖기 위한 투쟁의 선봉에 섰던 인물로, 현재 스플리트의 
                                          상징처럼 생각되고 있다.

스플리트 - 두브로브니크 (버스이동, 약 4h~4h30 소요)


두브로브니크 도착 후 숙소 체크인 및 자유관광
-구시가, 필레 게이트, 성 사비오르 교회, 오노프리오스 분수, 프란시스 수도원 등

구시가 : 견고한 성벽으로 둘러싸인 구시가의 입구는 필레 게이트, 플로체 게이트,
              부자라고 불리는 단 세 곳이다.

프란시스 수도원 : 성 바이오르 교회 바로 옆에 있는데, 입구에 있는 1498년에 만든
                             피에타 조각상이 인상적이다.

두브로브니크 전일 자유관광
- 스르지산 전망대, 중앙로, 성 블레이세성당, 스폰자 궁전 등

*두브로브니크 성벽투어 필수 (티켓은 현지구매)*

중앙로 : 필레 게이트로 들어오면 만날 수 있는 직선 도로로 종탑이 멀리 보인다.

성 블레이세 성당 : 도시의 수호성인인 성 블라이세를 기념하는 성당으로 도시의
                               가장 대표적인 성당 중 하나이다.

스폰자 궁전 : 구시가 동쪽 끝에 있는 아름다운 건물로 공화국으로 들어오는 상인이라면
                   누구나 들러야 하는 상업 센터 같은 곳이다.

두브로브니크 오전 관광 후

두브로브니크 - 자그레브 (저가항공 이동)


자그레브 도착 후 숙소 체크인 및 휴식

3시간 전 자그레브 국제공항 출국장 도착 
해당 항공 카운터 이동하여 체크인 및 탑승 수속

자그레브 출발 - 경유지 도착
경유지 출발